오늘 NCSoft사 2층 회의실에서 대안웹프레임웍 세미나가 있었습니다. 블로그를 통해서만 뵈었던 김창준 님이나 Perky 님, Nomad님, deepblue님, 김승범 님을 처음 뵐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. 이런 모임에 나가본 것이 처음인데 오프라인에서의 모임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. 대산님의 Rails 세션은 Rails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Rails의 철학을 잘 이해할 수 있고, 개략적인 내용을 파악하기에 좋은 세션이었습니다. 시간을 위해 과감하게 시연을 뺀 부분도 좋았습니다. 다만, 개론적인 부분에 대한 세션이라 ActiveRecord를 좀 더 심도있게 다루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.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 말이죠~ :) 말로만 듣던 Django의 정확한 발음도 배울 수 있었고 (^-^) 각 세션에서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에 배울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. 특히 김승범 님의 SeaSide는 모두들 탄성을 자아내는 시연이었습니다. :)
앞으로도 2.1, 2.2.. 3.0, 4.0.. 계속 발전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



